이런 것을 알려드려요!
- 내 몸을 원하는 대로 잘 쓰는 법
- 인생 역전을 부르는 체력 키우는 방법
- 마녀체력을 완성하는 5가지 요소
이런 러너들에게 추천해요!
- 마흔이 넘어 급격히 체력이 떨어지시는 분
- 뭘해도 의욕이 안 생기고 무기력해지는 분
- 나이들수록 새로운 도전은 피하게 되고, 익숙한 생활만 하게 되는 분
코스 소개

Intro
체력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20년이 넘게 책만 보는 출판 에디터로 일한 이영미 작가는 자연스럽게 운동과는 먼 삶을 사랑왔습니다. 그러다 마흔 무렵, 자신의 저질 체력을 발견하고는 무작정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고, 이제는 15년차 트라이애슬론 선수가 되었지요. 그리고 남의 책이 아닌, 자신의 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습니다. 체력 하나만 바꾸었을 뿐인데, 이영미 작가의 인생은 이전과는 180도 바뀌었습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인생을 살고 싶다면 체력부터 기르세요.
만약 지금까지 살아왔던 인생이 당신이 가진 잠재력의 10%도 채 발휘되지 않은 거라면 어떨까요? 나이들수록 우리는 편한 것, 해 왔던 것들을 반복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익숙한 것에만 매몰된 채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선 잘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이 때문에,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등등의 이유를 앞세워 하고싶은 일이 있어도, 이내 외면하곤 합니다. 하지만 똑같은 인생이라면 발전도 없는 법입니다. 우리의 인생이 권태로워지는 것도 비슷한 이유입니다.
당신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 바로 체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Goal
저질 체력의 마흔살, 저질 체력의 소유자가 마녀체력을 가진 15년차 철인 2종 경기 선수가 되기까지, 실패와 도전을 반복했던 이야기를 전합니다. 단순히 체력과 운동에 국한되는 주제가 아닙니다. '마흔살의 여자가 어떻게 운동 선수가 될 수 있어?' 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신의 또 다른 잠재력을 키워나가는 이야기 입니다.
Instructor
"책만 보던 출판사 에디터, 철인3종 경기 운동선수가 되다."
출판 편집자로 13년간 책상 앞에 앉아 책만 보다 고혈압과 스트레스, 저질 체력만 남았습니다.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 마흔 살, 조금씩 운동을 시작한 이영미 작가는 어느새 철인 3종 경기를 완주하고, 마라톤 풀코스를 뛰는 강철 체력을 가진 사람으로 바뀌었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유쾌한 삶의 동반자'로 기억되길 바라며 책을 읽고, 운동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Course

For who
◦ 마흔이 넘어 급격히 체력이 떨어지시는 분
◦ 뭘해도 의욕이 안 생기고 무기력해지는 분
◦ 나이들수록 새로운 도전은 피하게 되고, 익숙한 생활만 하게 되는 분
◦ 활기를 되찾기 위해 뭐라도 도전해보고 싶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