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을 알려드려요!
- 스스로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공감훈련
-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과 어떻게 관계 맺어야 할 지 지혜를 갖게 되고 자신감을 갖는 법
- 생각하는 방법을 바꾸고 나의 감정과 상대의 감정을 객관화하는 연습
- 걱정을 생각으로 전환하는 정서 대처 훈련 방법
- 내 속의 분노와 대화하고 내 속의 상처를 객관화하여 마주하는 방법
이런 러너들에게 추천해요!
- 관계가 힘들고 마음이 지친 모든 분
- 마음 상담을 하고 있거나 할 예정인 상담사
- 교사, 학부모, 학생을 대상으로 상담이나 강연을 하는 분
- 교육 현장에서 학부모와 학생을 만나는 강사
- 교권이 학생의 인권보다 떨어져 교직을 떠나야 하나 고민인 선생님
코스 소개
[박상미 교수의 세바시 강연 후기]
남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나는 나에게 얼마나 나쁜 사람이었나요?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입니다. 불안감과 타인과의 관계로 얻은 상처에서 자기 마음을 스스로 지켜내지 못하고 외면하고 억압한다면 오늘과 다를 것 없는 내일을 살아가야 합니다. 내 마음은 나라는 존재, 거대한 우주를 움직이는 뿌리입니다. 마음을 발견하고 존재에 집중해서 대화할 때 비로소 마음은 살아납니다. 나조차 몰랐던 내 마음과 소통하고, 내 감정의 주인이 될 때 자존감의 뼈대가 곧게 섭니다. 마음 근육이 튼튼해지면 타인과의 관계도 편해지고, 알수록 멋진 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박상미 교수로 시작해서 나로 열리는 더 깊은 공부, 세바시 클래스 <나조차 몰랐던 내 마음 활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