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을 알려드려요!
- 창의력의 오해와 새로운 정의에 대해 알려드려요
- 배달의 민족, SSG, 대한항공 광고가 만들어진 과정
- 개인이 창의성을 발휘하는 방법도 알려드려요
- 창의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세 가지 방법이 있어요
이런 러너들에게 추천해요!
- 마케터, 기획자, 디자이너 등 창의력이 필수 역량이어야 하는 분
- 잘 팔리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싶은 분
- 자녀를 창의적인 인재로 키우고 싶은 부모
-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의 아이디어 도출법이 궁금하신 분
코스 소개

💡창의적 사고 능력

요즘 시대는 모든 분야에서 창의력을 요구합니다. 매일 아이디어 싸움을 벌여야 하는 마케터, 기획자, 디자이너, 프로듀서, 광고 기획자라면 창의력은 더더욱 없어선 안될 필수 역량입니다.
밤새도록 머리를 굴려봐도 이렇다 할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데 쉽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는 직장 동료나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매일 쏟아지는 잘 기획 된 콘텐츠를 보고 있자면 상대적 박탈감 때문에 우울해지기도 합니다.
왜 우리는 그들처럼 창의적이지 못한 걸까요 😥
💡 누구나 창의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사람들은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내야 할 때 펜을 놓고 먼 곳을 바라보며 ‘뭐 좀 새로운 거 없을까?’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마지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어느 순간 탁 튀어나오는 것 처럼요. 하지만 이건 창의성을 자아내는 일과는 아주 반대되는 행동입니다. 흔히 창의적 생각은 논리적 생각의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창의는 논리와 반대 방향에 있지 않습니다. 창의란 그 문제에 관련된 논리적인 생각을 끝까지 해보는 것이죠. 즉 창의는 논리의 초월이며 논리의 궁극입니다.
🤔 창의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세 가지 공부
“Creativity is Connecting things” - Steve jobs
창의성은 세상에 없던 것이 아닌 기존의 것들의 연결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그러니 타고나지 않아도 창의적인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SSG 쓱’까지 수 백 편의 유명한 광고를 제작한 황보현 티처가 터득한 ‘개인이 창의성을 발휘하기 위한 3가지 방법’을 이 코스에서 공개합니다.
🧑🏻🏫 Teacher, 티처 소개
황보현 티처는 30여 년 경력의 가진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광고인 중 한사람입니다. LG광고회사인 HS 애드에서 22년간 근무하며 대한항공, 배달의 민족, SSG, 나이키, LG전자 등 수 백 편의 유명한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2019년 부터는 대한민국 인공지능 업계의 선두주자인 솔트룩스에서 CCO로 일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인공지능이 정말 창의성을 보여줄 수 있는지, 인간 고유의 영역인 창의력의 끝을 실험’하고 있으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창의성에 대해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 CURRICULU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