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K-콘텐츠, 나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기생충>, <오징어게임>, <BTS>. 한국의 콘텐츠는 전세계를 열광시키고 있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이야기와 볼거리를 가진 콘텐츠부터 특별하지 않지만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만드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네트워크의 발달로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된 지금. 마음만 먹으면 작가가 될 수 있는데요. 본업 외에도 N잡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내 옆의 김사원도 어쩌면 오늘 아침 출근길에 보고 오는 글을 쓴 작가일 수 있는 거죠.

🤔콘텐츠,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누구나 할 수 있다는 말은 누구도 쉽게 시작하지 못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보는 콘텐츠는 이미 완성된 결과물입니다. 많은 사람의 손을 거쳐서 만들어진 거죠. 막상 콘텐츠를 만들려고 하면 지레 겁을 먹게 됩니다.

‘나도 저렇게 글을 쓸 수 있을까?’

‘내 글은 저렇게 짜임새 있지 못한데, 어떡하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걱정에 콘텐츠 창작을 꿈꾸던 예비 창작자는 꿈을 접게 됩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듯,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콘텐츠를 만드는 지 알아보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콘텐츠를 만드는 여러가지 방법 중 나만의 속도와 나만의 방법으로 만드는 방법을 여러분과 공유하겠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도움이 될 거예요 ✌️

✅콘텐츠를 소비만 하는 게 아니라 만들고 싶은 분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기 원하는 분들

✅자신의 정체성이 녹아있는 ‘텍스트 콘텐츠'를 통해 세상에 기여하려는 분들

✅글쓰기에 처음 도전해서 어떤 것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는 분

티처 소개, Teacher

안녕하세요. 콘텐츠 가드너 서민규 입니다🫡

어딜 둘러보아도 ‘콘텐츠’가 화제입니다. 모든 것이 콘텐츠가 되는 시대에 ‘나만의 콘텐츠'를 가졌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콘텐츠를 만들 줄 안다는 것, 그리고 나만의 콘텐츠를 갖고 있다는 것은 전통적인 커리어 바깥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게 아닐까요?

우리는 이미 충분히 주변에서 콘텐츠로 새로운 커리어를 쌓아가는 사람들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새로운 커리어를 이루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 역시 <회사 말고 내 콘텐츠> 그리고 <콘텐츠 가드닝>이라는 책을 내어 저만의 고유한 커리어 여정을 걷게 되었습니다.

저의 커리어 여정을 되돌아보면서 콘텐츠로 새로운 여정을 만들어가고 싶은 분들에게 콘텐츠를 하나의 씨앗을 틔우듯 만들어가는 과정, 키워가는 과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서민규의 브런치읽기 : https://brunch.co.kr/@evernote

• 퍼블리 - 과정이 곧 창작이다! 가드너처럼 콘텐츠 기르는 법 (2021.12.31.)
• 세바시 - <나만의 콘텐츠 만드는 방법>, (2020.09)

🗣 칼럼

• <콘텐츠 폭식에 지친 당신에게> (한국콘텐츠진흥원) (21.12.29.)
• <’콘텐츠 소비하기’를 넘어 ‘콘텐츠 소화하기’> (한국예탁결제원) (21.12.29.)

🗣 인터뷰

• 교보문고 - '나의 콘텐츠를 기르기 시작했습니다' (21.06.23.)
• 김다영의 똑똑한 여행트렌드 (21.07.15.)
• 자스민 코치님과의 인터뷰 (21.07.17.)

😃이 코스를 다 듣고 난 후 발견하게 될 나

👆🏻콘텐츠에 대해 막연한 생각만 있던 사람은

콘텐츠에 대한 기본 개념과 어떻게 콘텐츠를 만들어야 할지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될 거예요. 새로운 콘텐츠 제작 방법을 배우면서 일을 위한 콘텐츠가 아닌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갈 수 있게 될 거예요.

✌🏻 일과 좋아하는 것을 같이 하고 싶은 덕업일치를 원하던 사람은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 제작할 수 있는 기본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답은 없지만,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즐겁게 만들어 갈 콘텐츠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게 될 거예요.

🖖🏻 꾸준하게 콘텐츠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일을 하지 않게 될 거예요. 남의 떡이 더 커보일 수는 있지만, 내가 키운 나만의 콘텐츠가 성장하는 기쁨을 만끽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 커리큘럼(Curriculum)

💜  이 강의가 특별한 이유 💜

1. 5년 간의 콘텐츠 가드닝을 통해 서민규 티처만의 텍스트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2. 서민규 티처의 코칭 에피소드를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의 경험과 이야기를 간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혼자만의 걱정이라고 생각했던 문제도 사실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람들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열심히 만든 콘텐츠를 꾸준하게 생산하고 싶은데, 녹록치 않은 현실에 포기하거나 대중들의 외면에 힘이 들 때가 있습니다. 각자의 이야기를 잘 전달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하나씩 채워가면, 여러분만의 콘텐츠 가든이 생길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콘텐츠 커리어를 원하는 여러분, 코스에서 만나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