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을 알려드려요!
- 내가 좋아하는 ‘나’를 찾기 위해 마인드 셋을 하는 방법
- 리추얼을 통해 마인드 셋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방법
- 내가 만족하는 '성공한 인생'을 살기 위한 가치를 정하는 방법
이런 러너들에게 추천해요!
- 내가 무엇을 원하고 좋아하는 지 모르겠는 학생
- 주체적인 인생을 살고 싶은 학생
- 방황하는 사이 자존감이 떨어진 취준생
- 긍정적인 사고를 하고 싶은 취준생
- 하고싶은 일을 포기만 하는 회사원
코스 소개
지금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가?🤦🏻♀️
평생직장은 없어졌고, 평균 수명은 늘어가고 있습니다. 선택지와 시간이 많아지면서 우리는 걱정이 많아졌습니다. 학교를 다니고, 회사를 다니면서 내가 하는 일과 행동이 맞는 것인지 고민과 걱정에 잠 못 이루는 분들 많으시죠? 학교에서 대학을 가는 방법은 배우지만, 어떤 일을 하면서 살아가야 할지는 배우지 못했으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매번 불안해하며 방황하지 않기 위해 정답을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왜 힘들게 들어간 회사에서 나오려고 할까요?
열심히 노력한 그들은 왜 퇴준생을 선택했을까요?
요즘 애들은 끈기가 없어서, 참을성이 부족해서라고 어른들은 말 하지만 MZ세대가 말하는 퇴사의 이유를 '개인의 만족'을 꼽습니다. 남들이 말하는 성공한 삶이 아닌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로 결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거죠. 하지만 내가 만족하는 삶을 사는 방법은 어디에서도 배운 적이 없습니다.
💡 이런 고민이 있으신가요? 💡
✅ 공부는 하고 있지만, 어떻게 미래를 설계할지 모르겠어서 불안해요🤷🏻
✅ 평생직장이 없다고 하는데,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내가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데 아무도 알려주지 않아서 답답해요🤷🏻♂️
✅ 시키는 대로 일만 하다 보니 부품처럼 느껴져서 우울한 날들이 많아져요🤦🏻♀️
티처 소개, Teacher
안녕하세요 👋 독립한 마케터 정혜윤입니다
2020년 회사로부터 독립해 프리랜서 마케터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정혜윤이라고 합니다. 저는 유독 방황을 많이 했어요. 그 시작은 고등학교 때부터였어요. ‘무슨 일을 하고 살 것인가’라는 고민이 끊임없이 들었거든요. 그때는 막연하게 어른이 되면 이런 고민이 사라지겠지? 라고 넘겨버렸어요. 그렇게 대학에 진학하고 원하는 회사에 입사했지만, 어른이 되면 사라질 거라 생각했던 고민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스스로 질문하고 고민하고 행동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 무슨 일을 할 것인가’, ‘ 어떻게 살 것인가’ 그 결과 10년간 총 6개의 회사를 거치게 되었지요. 남들이 말하는 안정적인 커리어는 아니잖아요. 그러나 지금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일과 수입을 갖게 되었어요.
어떻게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경제적 독립을 이루게 되었냐고요?
회사 생활을 하다가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라는 걱정이 들었어요. 그래서 자발적 백수의 기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1년이라는 제한적인 시간 동안 다양한 도전을 하며 홀로서기 실험을 했어요.
여행을 다니고, 요가와 춤을 배우고, 명상을 시작하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어요. 책을 쓰고 싶다는 꿈을 꾸었고, 1년간 저의 이야기를 부지런히 기록했습니다. 1년간의 이야기는 <퇴사는 여행>이라는 책으로 나왔습니다.
누군가는 아직도 방황하는 거냐고 말했지만 저는 이 과정으로 내면을 단단하게 키워갔어요. 불안한 마음은 접어두고 하고 싶었던 일에 도전하고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나씩 만들어 나갔어요. 회사에서 독립한 지금 저의 결정에 큰 만족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을 벗어나는 건 불안하지만 내가 만족하는 나의 삶을 만들어가고 싶은 분들을 위해 내가 원하는 나를 찾기 위해 제가 했던 경험을 공유하려 합니다!
방황 ; 내가 원하는 나를 위한 방향 찾기
방황이라고 하면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곤 하는데요. 방황이 정말 나쁜 걸까요? 🤔 방황이란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찾는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무슨 일을 할지 동기부여를 찾아 떠나는 시간인 거죠. 이 헤매는 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허무한 방황이 아닌 방향을 찾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해진 길을 벗어나 새로운 방향을 찾을 수 있는 시작점이 될 수 있는 거죠. 다만, 어떻게 방황하는지가 중요하겠지요. 그래서 저는 아홉 가지 키워드를 마음에 새겼습니다.
이 아홉 가지 키워드를 마음에 새기고 저는 보통의 직장인에서 작가가 되고 프리워커가 되었어요. 물론 처음부터 저도 과감하게 행동하진 못했습니다. 주변의 친구들을 보고, 주춤하던 저에게 건넨 말을 듣고 하나씩 실천해 나갔습니다. 마음가짐이 바뀌었더니 실천할 용기가 생겼고, 행동으로 옮기면서 점점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되었어요. 방황하면서 하고 싶은 일들을 경험해보고, 하고 싶은 이야기를 쓰기 위해 도전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두려움도 생겼지만 저를 믿고 사랑하기 위해 노력했어요. 경험했던 것을 나누고, 새로운 경험을 찾아서 떠나는 일을 반복하면서 나를 위한 삶과 일을 하고 있습니다. 평범했던 제가 이렇게 바뀐 것은 대단해서가 아니라 마인드셋을 바꾸면서 할 수 있었습니다.
(출처 : 정혜윤 티처의 노션)
나를 알아가려는 노력을 하고 행동으로 옮기면서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나의 이야기를 듣고 행동한 결과였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저를 알아가기 위해 많은 방황을 할 거예요. 저의 경험이 정답은 아닙니다. 하지만 나를 찾는 방법 중 하나로 저와 함께 자신을 위한 방황을, 마인드셋을 가져보는 건 어떠실까요?
📋 CURRICULUM
🌟 이 강의가 특별한 이유 🌟
1. 직접 방황을 해본 티처가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전달하는 살아있는 강의입니다.
2. 마인드 셋을 위한 마음가짐부터 행동으로 옮기는 방법까지 알려주는 강의입니다.
수업 후에는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과 넓은 시야를 얻게 될 거예요. 원하는 것이 조금 더 명확해지고 주제적인 인생을 디자인하게 됩니다. 마인드셋을 행동으로 옮기는 방법부터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방법까지 티처의 경험을 통해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내가 나와 친해지고, 두려움보다는 용기를 갖게 될 거예요. 결과적으로 행동력과 생산성도 늘어납니다. 내 인생은 나의 것이기에 나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학교에서 알려주지 않은 나를 찾는 과정을 함께 떠나보려 합니다. 방황은 방향을 정하기 위해 꼭 필요한 순간임을 알면 즐겁게 방황하고 다음을 생각할 수 있을 거예요.
그럼 코스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