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을 알려드려요!
- 생각을 그림처럼 글로 옮기는 방법
- 짧고 임팩트있게 사람의 마음을 얻는 문장 쓰는 법
- 좋은 문장으로 가공하는 법
이런 러너들에게 추천해요!
- 글이 생각했던대로 써지지 않아 답답했던 분
- 짧고 임팩트 있게! 사람의 마음을 얻는, 힘있는 문장이 필요한 분
- 자소서 or 이력서의 서류 통과를 원하는 취준생
- 공들여 쓰고 있는 기획안 통과가 절실한 직장인
- SNS의 '좋아요'와 댓글 소통을 늘리고 싶은 분
코스 소개

누구나 카피라이터
작가가 아니어도 우리는 매일 어디에서나 글을 씁니다. 문자, 카톡, SNS, 자소서, 이력서, 홍보글 등등. 어떤 형식이든 우리가 글을 쓰는 이유는 내 진심을 전하고 상대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입니다.
왜 우리는 이런 번뜩이는 카피가 써지지 않는 걸까요?
결국 짧은 문장으로는 할 말이 제대로 담기지 않는 것 같아 중언부언 글이 길어진 경험 있으시죠?
말 다음으로 흔한 게 글인데, 내 생각을 그저 손으로 적어내기만 하면 되는데..막상 쓰려고만 하면 참 막막해지곤 합니다.

'사람이 먼저다', '나라를 나라답게'
카피라이팅은 단 한줄로 사람의 마음을 얻고 지갑을 열게 하는 일입니다. 작가 정철은 굵직굵직한 명카피를 남기며 카피라이터로 35년을 넘게 활동했습니다. 사람과 사물을 치열하게 관찰하고 사색하며 고민끝에 얻어내는, 그의 촌철살인의 글에 대한 노하우를 세바시랜드에서 공유합니다.
내 글이 내 생각처럼 써지지 않아 답답했던 분들이라면, '생각을 그림처럼 글로 옮기는 방법'의 힌트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정철카피 대표, 단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초빙교수. 하이트 맥주, 기아자동차, 이랜드, 삼양라면 등 유명 브랜드의 카피를 써왔다. 스스로 "아침에는 껌을 팔고, 점심에는 약을 팔고, 저녁엔 술을 판다"고 말한다. ‘사람이 먼저다’, ‘나라를 나라답게’ 대통령 선거 캠페인 카피를 쓰기도 했다. 수천 개의 카피를 써온 대한민국 대표 카피라이터이자 작가이다.
저녁도 주말도 없는 광고일을 촌철살인의 한 문장을 얻을 때의 희열로 35년 동안 지켜왔다. 사람과 세상을 끊임없이 다른 시선으로 관찰하고, 생각을 그림으로 그리듯이 글을 쓴다. 지은 책으로 《카피책》, 《내 머리 사용법》, 《한글자》, 《불법사전》, 《머리를 9하라》, 《인생의 목적어》, 《노무현입니다》, 《꼰대김철수》 등이 있다.
✍🏻이런 분들이 들으면 좋아요
● 글이 생각했던대로 써지지 않아 답답했던 분
● 짧고 임팩트 있게! 사람의 마음을 얻는, 힘있는 문장이 필요한 분
● 자소서 or 이력서의 서류 통과를 원하는 취업준비생과 이직준비자
● 공들여 쓰고 있는 기획안 통과가 절실한 직장인
● 내 인생의 경험을 진정성 있게 글로 담고 싶은 분
● 일기장처럼 혼자 쓰고 있는 SNS의 '좋아요'와 댓글 소통을 늘리고 싶은 분
● 한 줄의 카피가 탄생하기까지의 카피라이팅 과정이 궁금하셨던 분